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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분, KLPGA 시니어투어 '상금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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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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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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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12 센추리21CC 볼빅 시니어투어 10차전’ 마지막 날 김경분(42)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왕에 등극했다.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KLPGA 2012 센추리21CC 볼빅 시니어투어 10차전’ 마지막 날 김경분(42)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왕에 등극했다.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김경분(42)이 센추리 21골프장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2 센추리21CC ·볼빅 시니어투어 10차전’(총 상금 4천만 원, 우승상금 8백만 원)에서 우승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김경분은 25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센추리21 골프장(파72,57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김경분은 올해 첫 시니어투어에 출전해 5차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두 번을 우승하며 상금왕(약 2,869만 원)을 차지했다.

김경분은 우승 후 소감에서 "골프는 나의 삶이고 인생이다. 선수라기보다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상금왕이 첫 우승보다 더 값지다. 첫 우승 후 욕심이 생겨 상금왕을 하고 싶었는데 오늘 우승으로 목표를 이뤄 기쁘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경분은 시니어투어 상금왕 특전으로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 2번 씩, 총 4번의 KLPGA 정규투어 참가가 가능하다.

한편, 이영미(49)가 이번 대회 단독 2위를 기록하며 상금 순위 2위(약 2,652만 원)를 차지했고, 지난해 상금왕에 올랐던 박성자(47,캘러웨이)는 이날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치며 아쉽게 상금왕 자리를 놓쳤다.

지난 4월부터 총 10개 대회로 치러진 ‘2012 KLPGA 시니어투어(총 상금 4억원)’는 이번 ‘KLPGA 2012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10차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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