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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구간 빠르게 감소…자정께 소통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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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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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
추석인 30일  귀경 차량들이 몰려들어 서울요금소 인근 상행선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2012.9.30/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추석인 30일 귀경 차량들이 몰려들어 서울요금소 인근 상행선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2012.9.30/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일 오후 10시가 지나면서 일부 구간을 제외한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 현상이 차츰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0시 승용차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50분,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30분이 소요된다.

광주에서 서울은 5시간30분(서울-광주 3시간), 목포에서 서울(서울-목포 3시간30분) 까지는 5시간30분은 잡아야 한다.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10분(서울->강릉 2시간20분)이 필요하다.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50분(서울->대전 1시간30분)이 걸린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서울로 향하는 41만여대의 차량 가운데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38만여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29만2천대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저녁 시간대에 들어오면서 빠르게 교통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자정에는 대부분의 구간에서 정체가 다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오후 10시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구간은 144㎞지만 차량 이동량이 줄면서 빠른 속도로 정체 구간이 줄어들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천안나들목~안성휴게소 26.31㎞ 구간, 죽암휴게소~청주나들목 15.46㎞ 등에서 정체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당진분기점~송악나들목 8.33㎞, 송악~서평택분기점 19.05㎞ 등에서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 여주나들목에서 여주휴게소 구간 9.64㎞에서 차량 속도가 20~30㎞대로 차량 흐름이 좋지 않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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