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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명당'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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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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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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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제 9회 세계불꽃축제 사진. 올해는 이탈리아, 중국, 미국, 한국 총 4개국의 불꽃팀이 참가해 12만여 발의 불꽃으로 여의도 하늘을 수놓게 된다.
▲ 2010년 제 9회 세계불꽃축제 사진. 올해는 이탈리아, 중국, 미국, 한국 총 4개국의 불꽃팀이 참가해 12만여 발의 불꽃으로 여의도 하늘을 수놓게 된다.
오는 6일 올해로 10회째인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과 둔치에서 개최된다. 12만여 발의 환상적인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자리는 어디일까.

최고의 명당자리는 바로 63빌딩 앞이다. 한 누리꾼은 "불꽃좌석이 괜히 63빌딩 앞에 있는 것이 아니다"며 "불꽃놀이의 웅장한 사운드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머리 위로 쏟아지는 불꽃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고 63빌딩 앞을 설명했다. 불꽃좌석티켓은 주최 측 이벤트 경품으로 증정됐는데 이를 현금화 하려는 당첨자들과 명당 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의 수요가 맞물려 현재 중고거래 카페에서 장당 4~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63빌딩 앞은 불꽃이 잘 보이는 만큼 사람들이 몰려 자리를 잡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촌 한강공원도 불꽃축제의 명당으로 소문난 곳이다. 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와 바로 마주보고 있어 잔디밭에 앉아서 불꽃을 감상할 수 있고 63빌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이밖에도 가을 갈대숲의 운치와 불꽃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들섬,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한강 유람선이 불꽃축제 명당으로 꼽힌다. 특히 불꽃을 감상할 장소를 선정할 때는 가로등이 시야를 가리거나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공식 홈페이지인 한화불놀이닷컴(www.bulnori.com)에선 축제 당일 행사장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불꽃쇼를 생중계한다. 행사 당일에는 여의도 일대 교통이 통제되고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관람객은 국회의사당 뒤편 윤중로 주차장이나 둔치 주차장 등을 이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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