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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3G 연속 안타'...2012 시즌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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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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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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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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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0)가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2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가빈 플로이드를 상대로 루킹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1루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팀이 0-7로 크게 뒤진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나와 브라이언 오모그로소를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패스트볼(95마일)을 받아쳐 깨끗한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자신의 통산 최다 연속 안타 기록도 13경기로 늘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타율 0.283, 16홈런, 67타점 88득점, 73볼넷, 21도루의 성적으로 2012 시즌을 마감했다.

작년 한 해 부상과 음주 파문 등으로 부진했던 추신수는, 2009년(175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많은 안타를 때려냈고 개인 최다 2루타(43개) 기록도 경신하며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

추신수는 미국에서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0월 말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팀은 시카고화이트삭스에 0-9로 완패하며, 시즌 68승 94패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로 2012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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