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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단순 타박상' 판정, 2차전 출장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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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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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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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단순 타박상' 판정, 2차전 출장 불투명
강민호의 눈 부상이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2차전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9일 롯데 팀 관계자는 "강민호가 오전 서울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단순 타박상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해 부기가 빠지면 출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민호는 지난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마스크를 썼다.

강민호의 부상은 7회말 수비 중 발생했다. 오재원의 안타를 잡은 중견수 전준우의 홈 송구가 그라운드에 튀기면서 불규칙바운드를 일으켰고, 이 공이 강민호의 왼쪽 눈을 직격으로 강타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1차전 경기 종료 후 "2차전은 (강민호)의 출전이 어렵지 않겠나. 승부도 중요하지만 선수 보호가 우선이다. 2차전은 용덕한이 선발 마스크를 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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