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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쓰레기 줄이기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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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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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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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쓰레기 줄이기 운동 실시
경기도가 청소인력 확충, 농촌지역 쓰레기 집하장 설치, 무단투기 신고포상금제 확대 등 대대적인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나선다.

도는 9일 오전 8시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 재활용선별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주재로 찾아가는 실국장 회의를 갖고 오는 2017년까지 쓰레기 줄이기 목표를 담은 5개년 계획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발표했다.

도는 연간 쓰레기 처리예산 5735억 원 중 25%에 해당하는 1446억 원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도가 발표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은 크게 자원순환 100%와 무단투기 근절, 평가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도민 1인당 쓰레기 100g 줄이기 운동을 펼치고, 현재 1㎢당 0.75명 수준인 청소인력을 오는 2017년까지 5명 수준으로 늘리기로 하는 한편, 농촌지역 쓰레기 집하장도 1000개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안으로 50개소를 시범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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