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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 원형시계 내일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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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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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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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옛 시청사에 중소기업중앙회 기증으로 설치

서울시가 옛 시청 본관에 설치한 대형 원형시계를 내일(10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본지 7월8일 보도 <서울시청 시계 '스와치'서 '로만손'으로 교체 이유> 참조)

이 시계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6월초에 신청사 개관기념과 중소기업 지원육성을 위한 우호증진 차원에서 기증을 제안해온 것으로 국내업체인 로만손에서 제작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청 본관 원형시계 내일부터 본격 가동

시 관계자는 "지름 2.7m의 원형으로 3개월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설치된 것"이라며 "GPS 위성신호를 수신해 구동하는 시스템으로 정밀도가 뛰어나고, 야간엔 발광다이오드(LED) 간접조명으로 잘 보이는데다 고풍스런 본관건물과도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자인은 신문고의 모양을 상징화한 도안을 채택해 시민참여의 시정철학을 반영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새벽 4시경인 5경3점(五更三點)에 도성문이 열리고 통행금지가 해제됨을 알려주던 ‘바라’처럼 본관 옥상에 음향장비를 설치, 녹음된 보신각 종소리를 2분여 동안 울리도록 해 정보 시보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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