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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QPR선수 "박지성, 맨유에서만큼 열심히 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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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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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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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빠진 박지성(좌)과 마크 휴즈 QPR감독(우) (ⓒNews1)
▲고민에 빠진 박지성(좌)과 마크 휴즈 QPR감독(우) (ⓒNews1)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주장인 박지성(31)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QPR의 주장 박지성이 예전과 다르게 멈춰있다고 비판했다.

박지성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를 떠나 QPR로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더 선은 박지성을 비롯한 QPR의 새로운 선수들이 위력적인 모습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지성을 비롯한 QPR 선수들이 비판에 직면했다 (ⓒThe Sun 캡쳐)
▲박지성을 비롯한 QPR 선수들이 비판에 직면했다 (ⓒThe Sun 캡쳐)

그러면서 한 때 QPR의 미드필더로 뛰었던 리쿡(31, 레이튼 오리엔트FC)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리쿡은 QPR 선수들이 경기를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주장인 박지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맨유에 있을 때 항상 나는 박지성을 주목했다. 그는 맨유에서 정말 부지런한 일꾼이었다"라고 밝힌 뒤 "하지만 박지성은 QPR에서 맨유에서 만큼 열심히 뛰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몇몇 사람들은 QPR의 일부 선수들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데에 집중하기보다) 오로지 급여 지급일만을 기다린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이 반환점을 돌 때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일 현지 언론들은 부진에 빠진 QPR이 이번 주 내로 현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하고 해리 레드넵(65) 전 토튼햄 감독을 선임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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