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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카페 운영진, 선거법 위반으로 줄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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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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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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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정동영 후보(59)를 지지하는 간담회를 연 혐의로 인터넷 카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의 운영진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형택)는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카페 운영자 정모씨(44) 등 3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회원 30여명과 함께 강남지역 모임을 열고 정 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한 혐의다.

이들은 정 후보에게 "여론조사가 열세인데 그 역전 전략이 무엇이냐"고 묻는 등 선거 정책과 전략 등을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개최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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