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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부펀드, 자국 대형 국영銀 지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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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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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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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부펀드가 자국 대형 국영은행들의 지분을 매입했으며 1년간 지속적으로 지분을 사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투자공사(CIC)의 자회사인 중앙회금투자유한공사(Central Huijin Investment)는 10일 장외시장에서 공상은행, 농업은행, 건설은행, 중국은행(뱅크오브차이나)의 지분을 매입했으며, 향후 12개월 간 계속해서 지분을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유사한 은행 지분 매입 프로그램이 종료된 날이다.

중앙회금투자유한공사의 지분 매입은 국영 상업은행들의 주가를 안정화하는 동시에 고전하고 있는 증시를 끌어올릴 견인책의 일환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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