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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만성콩팥병 관리 심포지엄'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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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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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신장학회는 오는 13일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 국제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만성콩팥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효율적인 만성콩팥병 예방·관리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이덕형 질병예방센터장은 우리나라 만성콩팥병의 공중보건학적 의의를 설명하고 향후 관리대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만성콩팥병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제정해 만성콩팥병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관리수준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만성콩팥병 유병율은 약 6%로 높은 편이나(당뇨병 유병율 약10%)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조기발견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인해 투석, 이식 등의 중증질환으로 진행돼 국민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사회경제적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만성신부전증 환자 총진료비는 최근 5년간 47.6% 증가해 2006년 8953억원이던 것이 2010년 1조3214억원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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