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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생 생태계 구축 '기업경쟁력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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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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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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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더 커지는 '나눔 경영'

↑삼성전자가 올해 6월 대구에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청소년 공부방을 개소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6월 대구에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청소년 공부방을 개소했다.
삼성전자 (79,600원 보합0 0.0%)는 사회의 신뢰와 사랑이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판단에 따라 상생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해서는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기술협력 생태계를 구축, 실질적인 동반성장 성과를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각 지역별로 산재해 있던 사회공헌 활동을 하나의 단일 프로그램 '삼성 호프 포 칠드런(Samsung Hope for Children)'으로 통합했다. 미래의 희망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더 나은 건강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9대 총괄, 30개 국가에서 오는 2013년까지 55개 국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저소득층 청소년 희망공부방을 지원하고 있다. 농촌지역 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매주 화·수·목요일에 직접 중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성과는 기대이상이다. 공부방에서 교육을 받은 많은 학생이 장학생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구미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 교육청이 운영하는 센터와 연계해 희망공부방을 운영하게 됐다.

아울러 공부방에서 봉사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일정액의 급여를 지급해 봉사의 기회도 제공하고 청년 자립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희망공부방은 온양, 구미에 이어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계열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지출한 사회공헌 금액은 지난해 2937억원이었다. 국내의 경우 문화예술과 학술교류, 사회복지 부문에 각각 301억원, 278억원, 958억원이 기부됐다.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분양사업 등 대표 공헌활동을 포함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45억원이 사용됐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만 국내에서 3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밖에도 개발도상국 IT 교육 지원과 아마존 환경재단 후원 등 해외지역총괄에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349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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