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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QE3 등 기존 정책 고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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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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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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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추가 대책 없이 기준금리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4일(현지시간)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FRB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띠고 있다"며 "가계 소비도 다소 빨리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고용 증가 속도는 여전히 느리다"고 덧붙였다.

FRB는 아울러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지속적으로 상당한 하방위험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최근 물가상승세도 다소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은 여전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경기 진단에 큰 변화가 없는 만큼 FRB는 추가 부양책 없이 기존의 통화완화 정책의 고수 방침을 확인했다. FRB는 지난달 매월 400억달러어치의 주택담보채권(MBS)을 매입하는 내용의 3차 양적완화(QE3) 프로그램을 내놓으면서 "경기회복세가 강해질 때까지 상당 기간 동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FRB는 기존 계획대로 QE3에 나서는 한편 단기 국채를 팔아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오퍼레이션트위스트(OT)도 연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준금리를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에 묶어 두는 초저금리 정책도 오는 2015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물론 이번에도 0~0.25%인 기준금리는 동결했다.

FRB는 이번 회의에서 경제 및 기준금리 전망 등은 따로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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