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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11월 국고채 발행 5조6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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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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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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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1월 5조65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5일 국고채 3년물 1조3500억원과 국고채 30년물 4000억원의 입찰이 시작된다. 이어 12일에는 국고채 5년물 1조7000억원, 19일과 26일에는 각각 국고채 10년물 1조5000억원, 국고채 20년물 7000억원의 입찰이 진행된다.

이달부터는 국고채 30년물을 포함해 모든 국고채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되며, 대급납입일은 입찰일의 다음날이다.

일반인은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 20% 이내인 1조1300억원 한도 내에서 최고낙찰 금리로 우선 배정된다.

물가연동국고채의 경우에는 발행예정금액의 20%범위인 750억원 내에서 명목국고채 10년물 입찰 공고 일부터 2일간 PD(국고채전문 딜러)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우수PD는 낙찰금액의 25%, 차상위PD는 15%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로 인수할 수 있다. 나머지 PD는 각 10%씩 이다. 단 각 PD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경쟁 입찰방식으로 결정된 최고낙찰 금리로 한다.

한편 14일과 28일에는 각 1조5000억 원씩 총 3조원의 국고채를 조기 상환할 계획이다. 또 22일 5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교환한다.

이번 달 국고채 발행실적은 총 6조78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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