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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성폭행' 김수현 소속사 매니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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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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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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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 서울과 부산 등을 돌아다니며 6차례에 걸쳐 여성의 집에 침입해 강간한 혐의(침입강간 등) 등으로 이모씨(24)를 구속수감했다.

이날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정석 부장판사는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배우 김수현씨의 소속사 키이스트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9월16일 저녁 서울 청담동에서 귀가하던 A씨를 따라 들어가 강간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6차례에 걸쳐 20~30대 여성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주로 늦은 밤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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