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문현 기자 =
28일 오후 9시49분께 서울 강동구 강일동 생태터널 입구에서 이모씨(43)가 운행하던 1톤 트럭이 굴다리 교각을 들이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동소방서 대원들은 운전석에서 이씨를 빼냈지만 이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이씨의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씨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2.10.29 05:50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연 사라진 70대 재력가…내연녀 집 시멘트 부쉈더니 시신으로[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417433499310_1.jpg/dims/resize/100x/optimize/)
![학교 운동장에 56m '초대형 김구' 그림, 그린 이유가…[인류애 충전소]](https://thumb.mt.co.kr/10/2024/04/2024042211365743544_1.jpg/dims/resize/100x/optimize)
!["꼭 가야 해" 사람 가득 실은 배 30분 만에 침몰…292명 대참사[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0/2023100611053583558_1.jpg/dims/resize/100x/optimize)
!["뉴진스 볼모로 협박" 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공식][전문]](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616282322557637_mainTop.jpg)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