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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사장 "올해 인력 감축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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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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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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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받지 않기로

삼성생명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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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삼성생명 (80,800원 상승600 0.8%) 사장은 7일 "올해 인력 감축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수요 사장단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는 희망퇴직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력 동결을 재차 확인하자 박 사장은 "동결은 아니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삼성생명이 10년 만에 외부 컨설팅업체에 경영 진단을 받는 것에 대해선 "금리가 내려가고 경기도 안 좋으니 현재 경영 상태를 점검해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영 진단을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보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라는 것.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2010년부터 2년 연속 희망퇴직 형식으로 300여 명씩 인력을 줄인 바 있다. 지난 달 29일부터 삼성생명이 경영진단을 받으면서 대규모 구조조정설이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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