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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프랜차이즈 이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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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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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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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원리는 어차피 피 말리는 경쟁의 연속이다. 엄연히 라이벌이 존재하고 그것을 뛰어넘었을 때 진정한 일인자로 발돋움 할 수 있다.

비슷한 노래 스타일, 외모를 가졌음에도 변변한 히트곡 하나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아이돌그룹들이 상당수다. 그러한 가운데 멤버 교체나 과감한 변신을 통해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를 보기도 한다.

여성 아이돌그룹 카라의 경우 국내에선 별 주목을 끌지 못한 채 생계형 활동을 펼치다 두 명의 멤버를 새롭게 영입하면서 시너지를 발휘, 국내를 넘어 일본에선 인기 상한가를 기록하며 가장 잘 나가는 여성그룹으로 우뚝 서 있다.

이럴 때, 우리는 비장의 무기 혹은 신의 한수가 통했다고 표현한다.

외식 시장도 상황은 비슷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발한 전략과 마케팅, 특화된 메뉴 전쟁이 날마다 펼쳐지고 있다. 그렇다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묘수를 써서 지지부진한 불황의 늪에서 탈피하거나 리딩 브랜드로 우뚝 선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

◇ 들어는 봤나? 치킨과 새우의 환상적인 궁합!
치킨은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 중에서도 가장 경합이 치열한 업종이다. 수요도 많고 대중화된 메뉴이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브랜드와 점포가 많은 것도 사실. 소위 말해 ‘특별한 무엇’이 없다면 금방 도태되기 쉬울 만큼 어려운 시장이다.

치킨매니아는 각계의 기관이나 단체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히트상품, 치킨프랜차이즈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빛나는 업적을 거둬들였는데 그 핵심역할은 ‘새우치킨’이라는 히트 메뉴에 있었다.

평가 항목 모든 부분에서 새우치킨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킨 사례다. 치킨매니아 만의 신개념 치킨으로 통통한 새우 살이 들어 있는 강정풍의 치킨으로 새콤 달콤 매콤한 맛으로 확실한 매출의 전령사 역할을 하며 전 연령대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다.

◇ 더 이상 카페는 커피만이 주인공이 아니다
카페는 복합 공간이다. 단순히 커피만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 공간이 되기도 하고 다채로운 디저트 메뉴를 한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외식 시장 최고의 블루칩이면서도 지옥의 레이스가 펼쳐지는 커피 시장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브랜드가 양성되고 있다. 때문에 브랜드마다 각각의 특색 있는 마케팅과 신 메뉴들을 접목시키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해외 글로벌 브랜드와 대기업 브랜드 사이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토종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 가고 있는 ‘카페 띠아모’. 이 브랜드의 신의 한수는 단연 이탈리안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다.

천연농축원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신선한 젤라또는 생과일이나 우유, 커피, 초콜릿, 요거트 등의 천연재료 맛을 살리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에 비해 유지방 비율도 4~6%로 절반에 불과해 건강을 중요시하는 최근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켜 준다.

◇ 맥주만 마시고 싶은데, 안주 꼭 시켜야 하나요?
2012년을 강타한 외식 키워드는 '셀프‘다. 그리고 대표적인 곳이 세계 맥주 셀프형 할인 매장을 앞세운 ‘맥주바켓’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바켓은 ‘바(Bar)’와 ‘마켓(Market)’의 합성어로 시장에서 물건을 사듯 원하는 세계맥주를 맘대로 사서, 바에서 술을 마시듯 마시는 셀프형 판매 방식을 선택해 대학가 위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더니 상권 구분 없는 흥행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맥주바켓은 3K를 슬로건 내걸었는데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이 성공으로 연결됐다. 고객이 안주를 안 시켜도 OK, 안주를 직접 사와도 OK, 매장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해도 OK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누구나 안주 없이 맥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이색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끌었다.

◇ 최고의 셰프가 개발하고 맛을 낸 국수집
돈버는 프랜차이즈 이유있네..
토핑국수라는 새로운 외식 메뉴의 영역을 개척한 ‘셰프의 국수전’ 또한 강력한 비밀병기가 있었으니 바로 최고의 셰프의 참여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다.

이름 뿐 만 아니라 직접 개발과 맛에 참여해 고 퀄리티의 국수, 한 차원 다른 국수를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세간의 주목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었던 것.

특급호텔 경력과 세계요리대회 입상 경력 등 각종 요리대회에서 수상 경력과 방송 활동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탄 최인선 셰프와의 조합은 브랜드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한편, 셰프의 국수전은 탄탄한 내수시장의 성공사례를 발판삼아 본격적인 해외 시장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 오랜 전통으로 매운맛 잡는 국수집
경기도 연천에 유명한 국수집으로 자리잡고 있는 '망향비빔국수'는 오랜역사를 자랑하듯 서울 경기지역 가맹점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흔히들 겨울이 되면 어려워질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이를 무시하듯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평수 매장에서 주택가를 컨셉으로 카페를 접목한 놀이방형태로 탈바꿈하면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 야들야들한 고급치킨
17가지 야채숙성방식으로 속까지 베어있는 깊은 맛! 잊을 수 없는 속살의 부드러움을 선보이고 있는 '야들리애치킨'은 부드러우면서 편안함을 뜻하는 '야들야들하다'에서 '야들'과 고급 호텔의 장신구를 의미하는 '샹들리애'에서 '리애'를 가져온 합성어로 오감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명품 수제치킨이 주는 고급스러움을 연상시키는 고품격 감성브랜드이다.

국내산 신선육이 야채숙성방식으로 깊은맛과 정성을 더해 일반 치킨집의 한마리의 기준을 한마리+반마리로 더 서비스해주고 있다.

또 명품수제치킨만의 감동로 오감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갖춰야할 철저하고 체계적인 개설시스템, 10분 8마리씩 빠른 회전율, 당일배송 및 전문적인 관리가 우수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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