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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주의 경보, 동결방지기로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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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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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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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가건물은 세입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용화장실이 있는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매년 동파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이 때문에 수도요금은 배가 되어 세입자들의 고충이 적지 않았다. 서울시 금천구 시흥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 모 씨의 경우 미용실은 물이 없으면 영업을 할 수 없기에 자신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동파 방지 제품을 찾아 동결방지기라는 제품을 설치해 동파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다.

충남 아산에서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 모 씨 역시 지난 겨울 수도관 동결로 한 달에 15일 정도는 영업을 할 수 없었다. 세차장은 영하 1~2도에도 수도가 쉽게 동결되어 영업을 하기 힘들다. 이에 동파 방지 제품인 동결방지기를 설치했고 지금은 그 덕분에 영하 5~10도까지 기온이 떨어져도 문제없이 세차를 할 수 있게 됐다.
동파주의 경보, 동결방지기로 대비한다

올해 겨울엔 최고의 매서운 한파가 예상된다고 한다. 이로 인해 동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주)수도프리미엄엔지니어링(대표 안 철-박영만, www.anti-freeze.co.kr)이 출시한 동결방지기 안티프리저 AF-2는 겨울철에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흘려주는 것을 자동화시킨 제품이다.

제품 내부의 자가온도감응장치(특허출원 10-2008-0125055)가 주변 수온에 따라 수축·팽창하면서 배관 내부의 수온이 영상 2도 아래로 떨어지면 방지기 내부 밸브가 열려 2도 이하의 물을 분사해 주고 수온이 2.5도가 되면 밸브가 닫히면서 스스로 물 배출이 멈춘다.

전원 연결 등 별도의 에너지원이 필요 없고 설치 후 스스로 동작하기 때문에 부대비용이나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11년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되어 공공기관, 산업 시설 등에 설치되고 있으며 해외 CE인증을 획득해 이태리, 아일랜드 등지에 수출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문의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1588-9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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