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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엠 "3Q부진 환율 탓, 4Q 이익률 예년수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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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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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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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주가가 급감하고 있는 에스비엠이 급히 진화에 나섰다.

2분기 환율 호조로 인해 발생했던 환차익을 3분기에 기준 환율로 마이너스처리(역분개)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일시 부진했으며 4분기에는 예년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대해도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에스비엠 주가는 8일 오후 현재 전일 대비 1.29% 내린 46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일 주가가 5500원에 육박했으나 전년 대비 33% 줄어든 3분기 영업이익이 발표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에스비엠 관계자는 "2분기 환율사정이 유리하게 전개돼 영업이익률이 36%에 달하는 등 환산이익을 일부 얻었다"며 "그러나 결산시점에 외화자산에 대해 기준 환율로 평가해야 하는 만큼 2분기 환산이익을 바로 다음분기 제로(0)화 시키다 보니 3분기 영업이익률이 예년 대비 크게 낮게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 악재가 3분기 이미 회계처리 완료됐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4분기 환율이 3분기 말 환율에 근접하거나 수렴해도 4분기 영업이익률은 예전 영업이익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3분기는 통상 비수기여서 매출액이 적다보니 환율 하락에 따른 충격이 더욱 컸다"며 "성수기인 4분기에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환율 하락 영향은 더욱 적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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