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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오늘 종료…박근혜 사표 처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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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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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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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10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9일 종료됐다. 이에 따라 국회에 제출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국회의원직 사직서 처리는 대선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이날 국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지난달 26일 국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 전날 박 후보는 서울 여의도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저의 정치여정을 마감하려고 한다"며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의 사직은 국회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회기 중이라면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수가 찬성해야 한다. 다만, 폐회 중에는 국회의장이 사직을 허가할 수 있다.

박 후보의 사직서 제출 이후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않아 처리는 되지 않은 상태다. 또 강창희 국회의장은 본인이 사직을 허가하지는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사직서는 대선 후 처음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국회 배성례 대변인은 "사직서 처리는 형식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선거가 끝나면 이뤄지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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