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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北 로켓발사 감지못한 새누리 정권은 군미필·안보미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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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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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선대본부장단회의에 참석해 "새누리당의 네거티브가 극심해지고 있다"며"잘못된 네거티브에 대해 우리도 반격할 수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2012.12.10/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선대본부장단회의에 참석해 "새누리당의 네거티브가 극심해지고 있다"며"잘못된 네거티브에 대해 우리도 반격할 수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2012.12.10/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측 정세균 상임고문은 13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를 감지 못한 새누리당 정권은 군미필, 안보미필의 정부"라고 말했다.

정 고문은 이달 아침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장단 회의에 참석해 "담뱃갑 크기만 한 물체도 식별되는 세상에서 30m짜리 대형로켓의 발사를 감지 못한 것은 새누리당 정권의 안보가 얼마나 무능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정 고문은 "금강산에서의 민간인 관광객 피살, 천안함과 연평도에서의 군장병 희생, 동부전선에서의 노크귀순 등은 새누리당 안보무능의 현주소"라며 "새누리당의 정권연장은 안보무능과 군미필·안보미필 정권의 연장이기에 용납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든든한 진짜 안보 대 입으로만 말하는 가짜 안보의 대결"이라며 "용감한 특전사 출신의 전사였던 문 후보는 안보와 국방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가진 믿을만한 국군통수권자"라고 강조했다.

이인영 공동선대본부장은 "어제는 하늘도, 대북정책과 안보도, 국민의 자존심도 구멍이 난 날"이라며 "안보는 가죽점퍼와 지하벙커, 수첩과 그에 적힌 원고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비판했다.

이 본부장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라며 "문 후보는 6·15, 10·4 공동선언을 재개하고 강력한 리더십과 국방능력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도 구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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