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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고스톱·포커·장기 ' 보드게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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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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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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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962,000원 상승16000 1.7%)가 고스톱·포커·장기 등 보드게임 서비스를 중단한다.

엔시소프트는 다음달 13일부터 플레이엔씨를 통해 서비스되던 웹보드 게임 4종의 서비스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김택진 대표가 넥슨에 지분을 매각한데다 희망퇴직 및 조직개편을 통해 핵심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보드게임 서비스 종료 역시 MMORPG 등 대작게임에 역량을 모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후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예정인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중국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온라인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그간 엔씨소프트의 대작 MMORPG들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블소는 중국 및 아시아권을 타깃으로 한만큼 이번에는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리니지 시리즈의 후속편인 '리니지 이터널' 개발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모바일 부문에서도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김 대표는 "2013년이 엔씨의 모바일 게임 진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들 보드게임 서비스 종료 후 해당 서비스의 캐릭터 및 게임 정보를 일괄삭제할 계획이다. 이용자가 보유한 유료 결제 아이템은 자사 가상화폐인 'N코인'으로 일괄 환급한다. 자세한 환급 기준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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