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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아르고' 골든글로브 석권,오스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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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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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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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아르고' 골든글로브 석권,오스카는?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뮤지컬 부문에서는 '레미제라블'에, 드라마 부문에선 '아르고'에 손을 들어줬다. 이에 2월 열리는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레미제라블'은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휴잭맨),여우조연상(앤해서웨이)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벤 애플렉의 '아르고'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분노의 추적자'는 각본상과 남우조연상(크로스토프 왈츠)을 받았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향방을 점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의 시선을 끈다.

2월 24일 열리는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이 12개 부문에 후보에 올라 최다 노미네이트됐다.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는 11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하지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링컨'은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음악상 수상에 그쳤다.

'레미제라블'의 아카데미 대량 수상이 점쳐지는 까닭이다. '레미제라블'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 남우주연상(휴 잭맨), 여우조연상(앤 해서웨이), 의상상, 분장상, 음악상 등에 후보로 지목됐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은 물론 영화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전미비평가협회 앙상블연기상과 앙상블상, 크리틱스초이스어워드 여우조연상 등 '레미제라블'로 8개의 상을 석권해 강력한 수상후보로 꼽힌다.

'아르고' 역시 작품상, 남우조연상(앨런 아킨), 편집상, 음악상, 음향상 등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골든글로브 수상이 아카데미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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