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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北, 핵실험 대가 톡톡히 치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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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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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 2012.11.13/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 2012.11.13/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새누리당은 12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관련해 "대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제사회가 북한에 3차 핵실험을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음에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했다"며 "북한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3차 핵실험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깨는 명백한 도발행위"라며 "새누리당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회 차원에서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아울러 "정부는 미국, 중국,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철저한 공조로 북한이 분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대북 제재는 물론 추가적인 제재책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북한이 도발을 하면 할수록 북한이 얻는 것은 국제사회의 규탄과 강력한 제재, 그리고 고립뿐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한다"며 "정부는 안보태세를 강화하는 등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일에도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누리당은 이와 관련 오후 3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이번 사태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한다.

최고위원회의에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차관급 관계자는 물론 안홍준 국회 외통위원장, 유승민 국방위원장, 서상기 정보위원장이 참석해 현상황을 보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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