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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 6월 사무국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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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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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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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이 오는 6월 사무국장을 최종 선충한다. 후보 선정 절차는 이달 시작된다.

기획재정부 등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CF 3차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본부협정이 승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재정부에 따르면 사무국장 후보를 뽑는 제4차 이사회는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재 GDF는 임시 사무국 체제인데 사무국장이 먼저 선출돼야 조직 정비 등이 가능해진다. 사무국장이 6월 선출되면 하반기중 사무국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사무국의 재원조달 문제를 둘러싸고 선진국측과 개발도상국측간 여러 의견이 있었다"며 "이번 논의를 반영해 오는 6월, 9월 열리는 이사회에서 GCF 운영 초기부터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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