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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나운서’ 이계진 전 의원 국방FM 방송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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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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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이계진 전 의원.  News1
이계진 전 의원. News1



제17·18대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국회의원을 역임한 ‘국민 아나운서’ 이계진씨가 국방홍보원을 통해 방송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국방홍보원은 4월 1일부터 이 전 의원이 국방FM(96.7㎒) 정책 시사프로그램인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40분까지, 주말인 토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국방관련 이슈, 전문가 초대 등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뛰어난 센스와 유머, 순발력을 지닌 이 전 의원의 진행으로 국방정책 관련 정통 시사프로그램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방송을 떠난지 수 년 만에 다시 복귀해 떨리기도 한다”면서 “국방 관련 이슈와 소식들을 빠르게, 속 시원히 짚어주겠다”고 말했다.

1946년 강원도 원주 출신인 이 전 의원은 원주고와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병역은 1974년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으며, 군복무 중 K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1992년까지 KBS에서 근무했다.

아나운서 생활 30년 동안 그는 KBS의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연예가 중계, 체험 삶의 현장, TV내무반 신고합니다 등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4년 정계에 입문해 2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1954년 9월에 개국해 59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국군방송 국방FM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지역에서 방송되고 있다. 2013년에는 호남지역 가청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국방FM 앱(APP)을 통해 어디서나 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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