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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에 서울시 나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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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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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영 인턴기자 =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 동북부 총학생회 연합은 12일 오후 서울 시민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에 대학생 연합 기숙사를 짓기 위한 부지를 요청했다.

서울 동북부 총학생회 연합은 고려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동덕여대 총학생회 모임이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등록금 뿐만 아니라 주거비도 '미쳤다'"며 "기숙사가 저렴한 주거비를 내는 유일한 시설이지만 서울 동북부 대학 기숙사 수용률은 평균 10% 아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실에 가장 적합한 대안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서울 서대문구 대학생 연합 기숙사"라며 "이를 위해 2014년에 이전되는 성북구 홍릉연구단지 등 서울 동북부에 있는 국·공유지 사용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황순영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또다른 연합 기숙사 건립이 가능하다고 한다"며 "다만 부족한 부지를 서울시가 지원해줘야만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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