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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Ifo 기업신뢰지수 2달 연속 하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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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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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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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독일 기업신뢰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추운 날씨로 경제회복세가 늦춰진 영향이다.

독일 민간 Ifo(이포) 연구소는 4월 기업신뢰지수가 104.4로 전달 106.7에서 하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이 예상한 106.2보다 가파른 하락세다.

25년 내 가장 추웠던 3월 날씨는 산업생산을 위축시키며 독일 경제가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수 있단 우려를 고조시켜 왔다.

기업들의 현재조건 평가 지수가 109.9에서 107.2로 하락했고 기대 지수가 103.6에서 101.6으로 떨어졌다.

지난 19일 "유로존 전역 경제지표에서 어떤 개선 추이도 관찰되지 않았다"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과도 상통하는 결과다.

아나톨리 아네코브 소시에떼제너럴 이코노미스트는 "날씨에 대한 의구심이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1분기 반등을 기대한다"며 "이탈리아 선거와 키프로스 구제금융에 따른 일시적인 신뢰 충격의 여파도 곧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신뢰지수는 Ifo가 7000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발표하며 독일 경기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다. 경기신뢰지수는 경제위기의 여파가 한창이던 2009년 3월 82.2로 독일 통일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으며, 2011년 2월 115.4로 최고점을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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