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최문기 "창업초기부터 세계시장 도전해야"

머니투데이
  • 이학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10 11:5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미래부, 글로벌 창업 정책방향-실리콘밸리 한인 네트워크 활성화 구상 설명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사진=뉴스1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사진=뉴스1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창조경제 실현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우리 국민들이 창업 아이디어 단계부터 세계를 지향하는 도전정신으로 세계시장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할 때 가능하다"고 9일(현지시간)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진출 국내기업과 지원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글로벌 창업과 벤처 해외진출' 정책간담회에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벤처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을 지향하고 세계시장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미래부는 '글로벌 창업 정책방향' 및 '실리콘밸리 지역의 한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구상을 설명했다.

최 장관은 글로벌 창업과 해외진출을 올해 미래부의 핵심 정책으로 삼고 현재 해외지원 체계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창업 초기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법과 제도, 회계와 세제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해외 유력 기업들과의 연계 기능도 강화하겠다"며 "국내에 해외지원센터와 연계한 글로벌 창업 전진기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일과성 행사보다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정부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미래부는 실리콘밸리의 한인 네트워크가 활성화돼 활발한 아이디어 공유와 사업화, 세계시장 공략의 든든한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벤처기업 창업전략과 기업가 정신 등 한인 선배 벤처기업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서로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책간담회에서는 크리스 버리 USMAC 대표의 '실리콘밸리 최근 현황 및 주요 이슈', 송영길 부가벤처스 대표의 '현지화 성공사례', 이구형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 박사의 '현지에서 본 글로벌 창업의 문제점', 페리 하 DFJ 아테나 대표의 '선진 글로벌창업 지원체계'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한편 최 장관은 간담회 이후 만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나온 좋은 정책적 제안들과 미래부의 구상들을 가지고 세계로 진출하는 창조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