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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진드기 매개 SFTS 의심 49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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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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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작은 소참 진드기.(질병관리본부 제공) 2013.5.16/뉴스1 News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4월30일부터 29일까지 일명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야생진드기를 매개로 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의 의료기관 신고가 49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집계보다 2건이 늘었고 확진환자는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SFTS 의심사례 신고 현황. News1 질병관리본부는 전날까지 신고된 의심사례 47건을 분석한 결과 22일 제주와 경북에서 신고된 이후 사망한 82세와 74세 여성환자가 유전자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 두건을 포함해 18건의 의심환자를 아직 조사 중으로 확진 및 사망 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신고된 7건에 대해서는 역학조사(환자의 발생 장소, 경과, 상황, 연령, 직업 등 조사) 및 유전자검사를 진행 중이고 28일 신고된 9건은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9일 신고된 2건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지난 21일과 23일 발표된 강원과 제주의 사망환자를 포함한 나머지 29명은 검사를 완료했다.


22일 신고된 부산(68), 24일 신고된 경기(56), 충북(77) 등 사망환자 3명은 음성 판정으로 SFTS 바이러스 감염이 아닌 것으로 확진됐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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