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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음달부터 중소기업 지원자금 융자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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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경기)=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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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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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33% 인하

경기도가 다음달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에게 지원하는 운전자금과 여성창업자금, 사회적기업지원자금에 대한 융자 금리를 0.11%에서 최대 1.33%까지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올해 운전자금 금리는 5.24%에서 3.91%로, 여성창업자금은 4.7%에서 4.37%, 사회적기업자금은 4.2%에서 3.35%로 각각 내린다.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경기 신용보증재단 시·군 각 지점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인하된 금리를 적용할 경우 기업들은 약 194억 원의 이자부담을 덜게 될 것"이라며 "환율급변으로 유동성부족에 직면한 중소수출기업, 개성공단 입주 기업 철수로 자금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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