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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쥐" 뉴트리아…"주변 농가까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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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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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인턴기자 =
생태교란 외래종 뉴트리아.  AFP=News1
생태교란 외래종 뉴트리아. AFP=News1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일명 '괴물쥐' 뉴트리아가 낙동강 일대에 급증하면서 농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길이 1m로 보통 쥐의 10배 크기인 뉴트리아는 수달, 너구리 등과 비슷하게 생겼다.

그러나 농가와 토종 생태계에 피해를 끼쳐 환경부는 포유류 뉴트리아를 생태교란 외래종으로 지정했다.

남미가 원산지인 뉴트리아는 1985년 모피 생산을 위해 처음 도입됐다. 시장성이 떨어지면서 자연에 방사됐고 천적이 없고 번식력이 강해 개체수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뭍과 물을 오갈 수 있는 뉴트리아는 최근 방송을 통해 주변 농가까지 피해를 입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뉴트리아의 주황색 큰 이빨은 사람 손가락까지 절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괴물쥐' 뉴트리아의 생태 교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가락까지 절단해? 무섭다", "징그러워", "괴물쥐로 모피를 입었던거야", "농민들 피해 어쩌나" 등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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