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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부당 단가인하 근절 대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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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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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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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자료사진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자료사진
"중소기업이 발전해야 일자리 창출과 중산층 육성도 가능하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선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대책 △대·중소기업 동반발전 방안 △1단계 투자활성화 대책 추진 상황 등이 논의됐다.

현 부총리는 "중소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기술혁신, 시장확대, 융합촉진의 관점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R&D 지원 확대,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술생태계 조성, 첨단기술 간 융·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과 부처 간 협업을 통한 기업 특성별 맞춤형 지원체계로의 변환을 구체적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현 부총리는 부당 단가인하 근절대책을 중심으로 한 대·중소기업 동반발전 방안을 설명했다.

정부는 부당 단가인하 근절대책들을 구체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친시장적 제도개선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현 부총리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부터 솔선해 상생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의에선 지난달 1일 발표된 '1단계 투자활성화 대책'추진 상황 점검이 이뤄졌다.

현 부총리는 "정부는 '정책 수립은 10%, 집행은 90%'라는 원칙에 입각해 주요 경제정책 발표 후 대책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해 왔다"며 "투자활성화 대책 역시 빠르게 추진돼 조기에 성과가 보일 수 있도록 점검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부 과제별로 카드화해 담당자를 지정하고, 실무회의를 통해 2주 단위로 진행상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면밀히 점검·평가하고 있다"며 "점검 결과 '1단계 투자활성화 대책' 과제들이 대체로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정부는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점검하는 한편, 실제 투자가 이뤄질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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