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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방 등장?"...알고보니 PC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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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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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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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흡연방 등장 논란으로 온라인을 떠들석하게 했던 인천시 부평구 소재 '흡연방'이 사실은 PC방으로, '흡연방' 해프닝은 홍보 현수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업체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으로 인해 PC방내 흡연이 금지되자 PC방을 이용하는 흡연자들로부터 SNS상을 통해 눈길을 모았다.

해당 업주는 '아이러브피시방'이라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2일 "홍보를 위해 눈에 띠는 문구가 무엇일까 고민하다 재미를 위해 제작한 것"이라고 전하며 "이렇게까지 화제를 모을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업주는 "당연히 일반적인 PC방과 똑같이 운영할 예정이고 영업허가 역시 게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PC방으로 등록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멋진 마케팅 방법이다", "그래도 이런 장난은 너무하다", "광고법엔 안 걸리나?" 등 흡연 가능한 PC방 등장에 환호하던 네티즌들은 허탈한 반응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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