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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여가위, "태안 캠프 사고, 입법 늦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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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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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새누리당 소속 여성가족위원회 위원들은 23일 충남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발생한 고교생 사망 사고에 대해 애도 성명을 내고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여가위 소속 김현숙·신의진·이자스민·이재영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위원들은 성명에서 "새누리당 여가위 위원들은 숨진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특히 일부 언론에서 여성가족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안 캠프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국회 입법상 미비점을 지적한 데 대해 반박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여가위는 국토대장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개정하면서 '이동·숙박형 청소년 활동' 뿐 아니라 (태안 체험캠프 같은) '숙박형 청소년 활동'을 모두 지자체장에게 반드시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 법은 오는 11월에 시행될 예정이었다"며 "이미 고인이 된 학생들과 남은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왜 조금 더 법 시행을 서두르지 못했는지 너무나도 죄송하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청소년 활동은 여가위 소관인 만큼 새누리당 위원들은 타 상임위와 협력을 통해 다시는 청소년들이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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