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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하락세 지방도 못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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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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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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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시황]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0.04%↓ 전세가격 0.11%↑

자료제공=한국감정원
자료제공=한국감정원
취득세 영구 인하 방침이 논의 됨에 따라 주택구입시기를 늦추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며 거래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아파트값 하락세가 지방으로도 전이되는 모습이다. 반면 전셋값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학군수요가 이어지고 있지만 월세전환이나 재계약 증가 등으로 수급불균형이 심화되며 가격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25일 한국감정원(원장 권진봉)에 따르면 이달 16~22일 전국 아파트 값은 전주보다 0.04% 떨어지며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셋값은 0.11% 상승하며 48주 연속 올랐다.

지역별 매매가격은 서울 수도권(-0.08%)은 8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지난 주와 동일한 변동폭 수준을 유지했고 지방(0.00%)은 19주 연속 상승세를 끝내고 보합세로 전환했다.

시도별로는 강원(-0.18%), 전남(-0.15%), 서울(-0.11%), 인천(-0.09%), 대전(-0.07%), 세종(-0.07%) 등이 가격 하락을 주도한 반면, 대구(0.26%)와 경북(0.17%) 등은 상승했다.

9주 연속 하락한 서울의 경우 강남(-0.10%)보다 강북(-0.12%)의 내림세가 눈에 띄었다. 중구(-0.28%)와 도봉구(-0.27%), 성동구(-0.21%), 광진구(-0.20%), 강남구(-0.18%), 강동구(-0.16%) 등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규모별로는 △135㎡(이하 전용면적 초과(-0.17%) △85~102㎡이하(-0.12%) △102~135㎡이하(-0.10%) △60~85㎡이하(-0.03%) △60㎡이하(-0.01%) 등 모든 면적대가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여름방학 학군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전셋값 상승세도 멈추질 않고 있다. 서울 수도권(0.15%)은 48주 연속 상승했지만 오름폭이 다소 둔화된 반면, 지방(0.07%)은 오름폭이 다소 확대되며 49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시도별로는 대구(0.29%)와 세종(0.25%), 서울(0.25%), 경북(0.18%), 강원(0.16%), 대전(0.15%), 경기(0.11%) 등이 상승한 반면, 전남(-0.09%)과 경남(-0.02%) 등은 하락했다.

서울은 1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강북(0.19%)이 지난 주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강남(0.30%)의 경우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성동구(0.81%)와 양천구(0.51%), 강남구(0.49%), 금천구(0.47%), 중랑구(0.41%), 중구(0.41%)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규모별로는 △135㎡초과(0.20%) △102~135㎡이하(0.14%) △85~102㎡이하(0.13%) △60~85㎡이하(0.12%) △60㎡이하(0.09%) 등 대부분의 면적대가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대 중대형 아파트가 가격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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