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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국내 1위 BOPP 필름 생산능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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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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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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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산업단지 고기능성 BOPP 필름 신규설비 증설 완료

전북 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대림산업 전주공장에서 직원들이 BOPP 필름 생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림산업
전북 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대림산업 전주공장에서 직원들이 BOPP 필름 생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 (85,100원 상승2300 2.8%) 석유화학사업부는 2011년 9월부터 500억원을 투입, 신규 증설한 고기능성 BOPP(Bi-axially Oriented Poly Propylene) 필름 생산공장이 본격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앞서 5월 전북 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존 BOPP 필름 공장에 최신 성능의 신규 BOPP 필름 설비와 기타 부대설비를 갖춰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대림산업은 이번 증설 작업으로 연간 4만5000톤의 BOPP 필름을 생산할 수 있게 돼, 삼영화학을 제치고 이 분야 생산능력 국내 1위로 올라섰다.

 BOPP 필름은 식품포장과 같은 생활용품에서부터 산업용까지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 각종 식품 포장재 및 접착 테이프 등에 사용되는 범용 필름부터 항균방담(습기억제), 전자재료용 및 종이합지용 무광필름 등의 고기능성 필름까지 사용범위가 넓다.

 유재관 석유화학사업부 필름사업담당 상무는 "신규 생산설비를 통해 고기능 BOPP 필름의 대량 생산이 가능함에 따라 기존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고기능성 특화제품의 연간 130억원 상당의 수입대체효과와 300억원의 수출증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는 전북 완산의 BOPP 필름 공장 외에도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46만톤의 폴리에틸렌 공장과 14만톤의 폴리부텐 공장을 통해 매출액 1조3000억원을 올리고 있다.

 특히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메탈로센 촉매를 이용해 특화제품 위주의 폴리에틸렌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제조 기술을 갖춘 폴리부텐 제품은 생산량 기준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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