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LG CNS, 모바일 게임 개발사 '뒤' 봐준다

머니투데이
  • 배소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7.30 10: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클라우드 기반 게임개발 통합지원 솔루션 'V게임' 출시…"중소·개인 게임개발자와 동반성장할 것"

LG CNS가 세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게임 개발 통합 지원 솔루션 ‘vGame(브이게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LG CNS 직원들이 클라우드 서버실 ‘P-Cloud Zone’에서 ‘vGame’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 CNS
LG CNS가 세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게임 개발 통합 지원 솔루션 ‘vGame(브이게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LG CNS 직원들이 클라우드 서버실 ‘P-Cloud Zone’에서 ‘vGame’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 CNS
LG CNS(대표 김대훈)가 중소 게임개발사 및 개인 게임 개발자에게 게임 개발 관련 각종 인프라와 솔루션, 고객관리 및 운영까지 필요한 만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LG CNS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개발 통합 지원 솔루션 '브이게임(V게임)'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V게임'은 게임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 등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 게임 개발사들이 저렴한 비용과 짧은 일정으로 게임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V게임을 이용하면 게임 개발사는 LG CNS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서버, 스토리지 등의 자원을 필요한 만큼 제공받을 수 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연동과 게임 및 유저 데이터 관리, 유료과금, 배너 관리, 푸시메시지 관리 등 게임 서비스를 위한 게임 서버 플랫폼고 별도 구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출시 후에는 고객관리나 호환성 대응, 게임밸런스 조정 등과 같은 품질관리와 모든 운영 서비스를 LG CNS가 전담해준다.

일반적으로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위한 게임 서버를 구축하는 데는 최소 2000만원의 비용과 약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V게임을 이용하면 별도 게임서버 구축을 할 필요가 없어 초기개발비용의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게 LG CNS측의 설명이다. 게임출시 후에도 평균 130만원의 월 사용료로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어 운영비용도 최대 60% 줄일 수 있다.

LG CNS는 앞선 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임에 특화된 'V게임'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클라우드 기반 전문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최문근 LG CNS 그루마케팅 사업부문장은 "중소 모바일 게임 개발사의 경우 새로운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만큼이나 게임 개발과 운영에 드는 제반 비용, 시간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며 "LG CNS는 중소 게임업체와 새롭게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개발사 또는 개발자와의 획기적인 동반성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게임 전문 시장조사기관 '뉴주'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은 13조 8000억원 규모로 전망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결과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 역시 지난해 1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美 2차 반도체회의 앞두고…"TSMC, 첨단 3나노 공장 미국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