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금값, 中지표 호조에 상승..온스당 1300弗 회복

머니투데이
  • 뉴욕=채원배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8.09 06: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금 선물가격이 8일(현지시간) 중국의 수출입 호조와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해 온스당 1300달러를 회복했다.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24.60달러, 1.9% 오른 온스당 1309.90달러에 체결됐다.

중국의 수출입 호조로 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금값 상승을 이끌었다. 달러 약세도 금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국 관세청 해관총서에 따르면 7월 중국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5.1% 증가, 예상했던 2%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9% 늘어나며 역시 예상됐던 1%보다 크게 증가했다.

중국의 수출입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대외 수요와 내수 회복 신호로 해석된다.

은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68센트, 3.5% 상승한 20.19달러에 체결됐다.

구리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10센트, 3.1% 오른 3.27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6월7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플라티늄 10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53.30달러, 3.7% 상승한 1491.60달러에 체결됐다.

필라듐 9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전날보다 15.40달러, 2.1% 오른 738.55달러에 체결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