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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답사단, 청주 무심천 자전거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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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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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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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살림길 들꽃사랑답사단 자전거투어 #3]

들꽃사랑답사단의 라이딩을 도운 이종금 청주자전거연합회 총무이사가 코스모스가 핀 무심천 자전거살림길을 달리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들꽃사랑답사단의 라이딩을 도운 이종금 청주자전거연합회 총무이사가 코스모스가 핀 무심천 자전거살림길을 달리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무심천 자전거살림길 달리는 참가자/사진=박정웅 기자
무심천 자전거살림길 달리는 참가자/사진=박정웅 기자
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한 청주 무심천 자전거살림길에 '자전거꽃'이 피었다.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박삼옥 회장) 들꽃사랑답사단이 청주 자전거동호인들과 함께 27일 자전거문화운동 일환으로 살림길로 지정된 무심천 자전거길을 찾은 것.

들꽃사랑답사단은 5박6일 여정의 전국 살림길 자전거투어 첫 날을 맞아 이날, 청주의 젓줄인 무심천에서 장평교-문암생태공원 15km 구간을 청주 시민들과 함께 했다.

장평교쉼터에서 출발 대기 중인 들꽃사랑답사단/사진=박정웅 기자
장평교쉼터에서 출발 대기 중인 들꽃사랑답사단/사진=박정웅 기자
청주자전거연합회 회원들과 시 관계자들이 무심천 장평교쉼터에서 들꽃사랑답사단을 맞이했다.

회원들과 답사단의 라이딩을 도운 이종금 연합회 총무이사(43·청주 상당구)는 "청주 자전거길은 생활 밀착형이다. 아침저녁이면 출퇴근이나 건강을 지키려는 시민들이 자전거살림길을 많이 찾는다. 또한 대청호와 금강종주자전거길 등에서 장거리 라이딩을 즐길 수 있을 만큼 자전거길이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청주하면 물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철분이 많아 피부미용에 으뜸이라는 초정광천수, 이를 이용한 가덕막걸리가 일품이다. 대추술 또한 좋다. 청남대 상당산성 육거리시장 가로수길 무심천 등 관광명소가 많다"며 청주를 자랑했다.

청주시가 제작한 무심천 자전거살림길 지도/이미지=청주시
청주시가 제작한 무심천 자전거살림길 지도/이미지=청주시
임동준 시 도로시설과 주무관은 "무심천 자전거살림길의 지도 발행과 홈페이지 게제 등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유지보수에도 힘쓸 것이다"면서 "청주는 또한 무심천 자전거살림길 외에 미호천·금강·대청호·오천자전거길처럼 시의 안팎을 연결하는 자전거길이 많다. 자전거길 연장 계획도 있는 만큼 전국에서 많은 자전거인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조 문화광광해설사가 도착지인 문암생태공원에서 답사단에게 무심천 직지 상당산성 등 '청주의 자랑 10선'과 함께 '녹색수도' 청주의 역사와 문화를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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