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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텃밭 버스' 차내 온도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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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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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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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텃밭 버스 '피토키네틱'(Phyto Kinetic)/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세계 최초 텃밭 버스 '피토키네틱'(Phyto Kinetic)/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스페인에서 운행을 시작한 세계 최초 텃밭 버스 '피토키네틱'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최초 텃밭 버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버스는 지난 8월 초 스페인 카탈루냐 북동부 히로나(Girona)시에서 운행을 시작한 '피토키네틱'(Phyto Kinetic)이다.

피노키네틱은 조경 디자이너인 마크 그라넨(Marc Granen)이 개발한 버스로 도시의 공기를 정화하고 채소도 재배할 수 있으며 탄소 배출량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버스 지붕에 조성된 텃밭은 차내 온도를 3.5도 정도 낮출 수 있어 에너지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마크 그라넨은 "도심 속 녹지가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며 "도심 속에서 새로운 공간을 찾는 게 어렵다면 피노키네틱의 지붕처럼 이미 존재하는 공간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메시지도 담겨있고 좋은 취지다",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시도했다는 것 자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리나라도 아이디어에 있어서 다른 나라를 선도하는 국가가 됐으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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