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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교조, '밥그릇 챙기기' 불법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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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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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2013.10.18/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2013.10.18/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22일 고용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 방침에 대해 총력 투쟁 계획을 밝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와 관련해 "자신의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불법을 끝까지 고수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중반대책회의에 참석, "전교조는 위법 규약을 끝까지 시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전교조 교사들은 치외법권의 성역에 존재하는 것처럼 불법을 해도 좋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불법을 지키지 위해 수능을 앞둔 학생들까지 내팽겨치고 거리로 나서는 모습을 보고 우리 학생들이 무엇을 배울지 개탄스럽다"며 "전교조는 법을 지키는 모범을 학생들에게 보여줄 것을 촉구하며, 투쟁을 접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불안해 하는 학생들을 잘 지도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장은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특별수사팀장인 윤석열 여주지청장의 직무 배제 논란과 관련해선 "이번 사태에서 나타난 검찰 내부 하극상과 항명 행태는 법 원리를 무시하고 개인적 판단만이 옳고 조직 책임자의 지휘에 따를 필요가 없다는 독단적 사고의 결과"라면서 "검찰의 추락된 위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지휘 통솔을 할 수 있는 검찰총장의 임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민주당에 대해서도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부정선거를 운운하는지 황당하기 짝이 없다"면서 "민생은 뒷전이고 한풀이용 정쟁에만 골몰하는 것은 국회의 직무 유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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