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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산자위 쟁점]해외자원개발 투자부실 집중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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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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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산자위)는 24일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될 국감에선 피감기관인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기술공사를 상대로 질의가 이어진다.

특히 이명박 정권의 해외자원개발과 관련한 투자부실 문제나 무리한 성과위주의 사업에 따른 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집중적인 공세가 예상된다.

한국석유공사의 경우 졸속 인수 논란을 빚고 있는 자회사 하베스트 투자에 대한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09년 10월 캐나다 자원개발 업체인 하베스트를 3조7921억원에 인수했지만 현재까지 누적적자가 1조원 이상에 달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나이지리아 심해 광구의 분양 무효 통보로 인해 투자한 금액 1200억원 가량을 전액 날릴 위기에 처한 상황에 대한 질타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호주 등 해외투자사업으로 인한 재정구조 악화와 그에 따른 부실화 문제 등이 추궁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자위 소속의 한 의원은 "전 정권 사업이지만 이로 인해 부채비율이 급증하고 그에 따른 금융비용이 국민 세금으로 나가고 있다"며 "현 정권이 이를 어떻게 풀어가고 대처할 지에 대해 따져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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