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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온·오프라인 통합 패션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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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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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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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라이선스 '페리엘리스', 베이직하우스 매장서 판매

현대홈쇼핑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트럼프 소호 호텔에서 '페리엘리스 론칭 기념 패션쇼'를 열고, 남·여 패딩코트, 울코트 등 2013 F/W시즌 패션 아이템 10여가지를 선보였다/사진=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트럼프 소호 호텔에서 '페리엘리스 론칭 기념 패션쇼'를 열고, 남·여 패딩코트, 울코트 등 2013 F/W시즌 패션 아이템 10여가지를 선보였다/사진=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통합 패션사업을 시작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6월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캐주얼 브랜드 페리엘리스의 방송 론칭과 동시에 전국 200여개 베이직하우스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는 기존 홈쇼핑 방송의 시·공간적인 제약을 넘어서는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홈쇼핑 이용고객은 TV 화면과 쇼호스트 설명에만 의존해 상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게 되면 디자인, 색상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홈쇼핑의 시·공간적인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방송 중 구매를 놓치더라도 다음 방송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방송 상품을 즉시 구매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순 판매뿐 아니라 TV 주문 상품의 교환이나 A/S 서비스가 가능한 것도 획기적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6월 미국의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페리엘리스'(Perry Ellis)와 제조·생산 라이센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의류업체인 베이직하우스와는 생산과 오프라인 판매를 협업키로 했다. 현대홈쇼핑은 제품의 디자인과 판매, 유통에 전념하고 생산, 제조는 베이직하우스가 맡는 것이다.

임현업 현대홈쇼핑 패션사업부 상무는 "베이직하우스는 중국에서만 연매출 1조원 이상을 올리는 등 탄탄하고 안정적인 제조 기반을 갖춘 의류 업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트럼프 소호 호텔에서 '페리엘리스 론칭 기념 패션쇼'를 개최, 국내 기술로 생산된 글로벌 브랜드 패션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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