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승연 회장, 네번째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0.28 11: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화 "병세 더 악화"… 29일 파기환송심 첫 공판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61).  News1 박정호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61). News1 박정호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61)이 오는 29일 열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앞두고 지난 25일 네번째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서를 파기환송심 재판부에 제출했다.

김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은 지난 2월, 4월과 7월 등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8월 김 회장의 세번째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받아들여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다음달 7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한화 측 관계자는 이번 신청과 관련해 "(김 회장의) 기존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병명은 밝힐 수 없지만 병세가 더욱 악화된 상태"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수천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지난해 8월 징역 4년과 벌금 51억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가 지난 1월 건강악화를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리면서 김 회장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또 법원은 3월, 5월과 8월 등에도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했다.

김 회장은 배임 등 혐의로 구속 수감된 뒤 우울증이 악화되고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여왔다.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