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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국내 ADEX 무기전시회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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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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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단체 "무기로는 평화를 살 수 없다"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참여연대 등 2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평화군축박람회준비위원회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제4회 평화군축박람회 개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무기거래행위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News1 정회성 기자
참여연대 등 2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평화군축박람회준비위원회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제4회 평화군축박람회 개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무기거래행위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News1 정회성 기자


시민사회단체들은 29일부터 열리는 ADEX 무기전시회(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13)와 관련해 "무기로는 평화를 살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등 21개 단체들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제4회 평화군축박람회, 무기로는 평화를 살수 없습니다'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무기사용으로 인한 민간인의 희생은 더욱 늘어나고 있고 원격 무기조작으로 인한 인간성 상실의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국정부는 무기의 비인도성이나 인간성 말살의 문제, 무기 수출로 인한 분쟁지역의 갈등 심화 등에 대한 검토없이 무책임하게 무기산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정부는 헌법이 규정하는 평화주의 원칙과 국제인권규범에 따라 무기수출 장려정책을 재검토하고 그에 맞는 규제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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