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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인천 카지노 인수로 외형 확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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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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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3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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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차트
하나대투증권은 31일 파라다이스 (17,150원 상승250 1.5%)에 대해 중장기 성장 여력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3분기 파라다이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6%, 2% 증가한 1711억원과 32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9월 워커힐 홀드율이 12.5%에 그치면서 고정비 부담이 늘었으나, 인천 카지노 인수 효과로 매출은 20% 이상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드랍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고 홀드율은 10.8%를 기록한 것으로 점쳤다. 인천 카지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924억원, 영업이익은 191억원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제주 그랜드 카지노 합병을 시작으로 파라다이스 홀딩스 계열 카지노에 대한 인수(올해 인천, 내년 부산, 2015년 제주 롯데), 2017년 영종도 복합 카지노 단지 조성으로 사업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7년 영업면적은 지난해 대비 4.5배, 매출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중국 여유법 발효 영향에 대해서는 "파라다이스는 주로 개별여행객 기반 VIP 드랍액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패키지 관광객 인바운드 위축에 의한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사업장 인수로 영업면적 확대가 본격화되고, 영종도 복합 카지노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발표되면서 중장기 성장 여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투자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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