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쏘나타, 中 중형차 품질 1위 기록해

머니투데이
  • 베이징(중국)=송기용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0.31 15: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베이징현대車, 中 제이디파워 품질조사서 중국 내 생산업체 1위 올라


최성기 베이징현대 부사장이 31일 메이쏭린 제이디파워 아시아태평양 담당 총경리로부터 제이디파워 세그먼트 위너상을 받았다/사진제공=베이징현대
최성기 베이징현대 부사장이 31일 메이쏭린 제이디파워 아시아태평양 담당 총경리로부터 제이디파워 세그먼트 위너상을 받았다/사진제공=베이징현대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서 폭스바겐, GM 등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베이징현대는 31일 중국 제이디파워(J.D.Power)가 조사한 '2013년 신차품질조사'에서 일반 브랜드(중국 내 생산업체) 부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쏘나타와 베르나(한국명 엑센트)가 중형차, 소형차 부문에서각각 1위에 올라 '세그먼트 위너'상도 수상했다.

베이징현대가 일반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인데, GM과 폭스바겐, 도요타 등 경쟁 업체들을 품질에서 압도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장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쏘나타가 중국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중대형차를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베이징현대의 성장 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쏘나타는 베이징현대를 대표하는 중형차로 지난해 10만454대를 팔아 10만 대 판매 벽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지난 9월까지 7만9833대를 판매해 2년 연속 10만 대 판매를 달성할 전망이다.

베이징현대는 쏘나타를 중심으로 투싼, 싼타페 등 중대형차 판매가 전체 차종의 38.9%에 달하는데 다음 달 신형 중형차인 미스트라가 출시될 경우 4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베이징현대는 올해 사상 최초로 연간 100만대 판매 및 누계 500만대 판매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