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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교수, 뇌 삽입형 다기능 전자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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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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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광유전학 응용논문 "네이처" 자매지 표지 장식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김태일 성균관대 교수. © News1
김태일 성균관대 교수. © News1



뇌에 삽입하는 다기능 전자소자를 제조하는 방법과 이를 광유전학에 응용하는 실험방법을 다룬 국내 연구진의 논문이 세계 저명 학술지인 '네이처'의 자매지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성균관대는 이 대학 김태일 화학공학과 교수가 주 저자로 참여해 존 로저스 미국 일리노일대 교수 등과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이 '네이처 프로토콜' 12월호 표지논문으로 실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광유전학에 사용해 온 광섬유를 전자소자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전자소자에 대한 제조 프로토콜을 개발해 차후 연구 표준화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김 교수는 "반도체 및 LED(광전자소자) 등 전자소자가 발전한 우리나라가 고부가가치 의료전자기기로 발전 가능한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산업적으로도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 측은 "알츠하이머병, 간질 등 뇌와 신경의 난치병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획기적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기초과학연구단(IBS)의 뇌과학이미지연구단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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